심리적자유1 좋은 사람 포기하니 쉬워진 이유 (이타주의, 눈치, 무관심) 저도 한때는 남들 눈치 보느라 정작 제 것은 하나도 못 챙기는 사람이었습니다.회사에서 점심 메뉴 고를 때도 제가 먹고 싶은 걸 말하지 못하고,승진 면접에서조차 "저보다 더 적합한 동료가 있습니다"라는 말을 진심으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그때는 그게 미덕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그냥 제 삶을 남에게 맡기고 있었던 겁니다.이타주의라는 이름의 자기희생제가 대학 시절 학생회 임원 선거에 나갔을 때 일입니다.경쟁자가 한 명 있었는데, 투표 당일 저는 제 이름이 아닌 상대방 이름을 적어냈습니다.결과는 한 표 차로 낙선이었죠. 주변에서는 "미쳤냐"고 했지만,당시 저는 "내가 나를 찍는 건 공정하지 않다"는 이상한 신념을 갖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이타주의(Altruism)'란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이익을 우.. 2026. 3.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