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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기 위해서 개열심히 했고 악착같이 버텼어요 - 장도연(비교그만/나만의 색깔/솔직한 대화)

by makegreat 2026.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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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장도연의 강연 영상을 봤다.

개그우먼이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모음이었는데,

 

처음엔 그냥 가볍게 틀었다가 끝까지 보게 됐다.

그 안에 내가 한동안 못 찾고 있던 말들이 있었다.

 

비교는 나를 지치게 할 뿐이다

 

영상에서 장도연은 이런 말을 한다.

왜 우리는 주위에서 잘 된 사람만 눈에 들어오냐고.

 

나보다 안 된 사람은 눈에 잘 안 보이는데,

잘 된 사람은 왜 그렇게 선명하게 보이냐고.

 

그래서 항상 나만 뒤처진 것 같고,

나만 멈춰 있는 것 같다고.

 

그 말이 정확하게 와닿았다.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면 나만 힘들다.

 

그건 당연한 결과다.

비교는 항상 내가 부족한 쪽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출처 : 픽사베이

 

장도연이 혼자 거는 주문이 있다고 했다.

 

"나 빼고 다 별거 없다"는 식의 말인데,

이걸 오해하면 안 된다.

 

남을 무시하자는 게 아니다.

나에게 집중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에너지를 쏟기 위한

마인드 컨트롤이다.

 

시선을 밖에서 안으로 되돌리는 것.

그게 핵심이다.

 

"나만의 보폭이 있다. 나만의 온도가 있다. 팔팔 끓어야만 좋은 게 아니잖아요."


자신만의 속도가 있다는 것.

빠르게 올라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뜨문뜨문 나오면서 10년을 버티는 사람도 있다.

 

장도연 본인이 그랬다.

유행어 하나 없이,

시대를 장악한 적도 없이,

그래도 10년을 방송 일로 먹고 살았다.

 

색깔이 없는 것도 색깔이다

 

영상 중반부에 인상적인 에피소드가 나온다.

어느 날 한 작가에게

"색깔이 없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그 말이 깊이 박혀서 오래 고민했다고 했다.

그러다 동기인 김준현에게 그 고민을 털어놓자,

그가 이렇게 말했다.

 

"그거 슈퍼에 물이라는 얘기 아냐?"

출처 : 픽사베이

 

 


색이 없으면 없는 대로,

그게 내 색깔이 될 수 있다는 발상.

 

내가 튀지 않으니까

다른 사람의 색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는 것.

 

그 생각이 마음을 편하게 해줬다고 장도연은 말한다.

이 이야기가 나한테도 유효하다.

 

나는 오랫동안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춰 행동했다.

내 색이 뭔지도 모른 채,

남들이 보기에 좋은 방향으로만 움직였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건강도,

내 페이스도 잃었다.

지금 돌아보면 그건 내가 나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 자신과 솔직하게 대화해야 한다

 

장도연은 영상 마지막에 이렇게 말한다.

자기 자신과 얘기를 많이 해야 한다고.

 

TV도 끄고,

조용한 곳에서 내가 진짜 뭘 원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출처 : 픽사베이

 

나한테 질문하고,

내 마음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이게 쉬운 것 같아도 쉽지 않다.

나를 속이기 시작하면 끝이다.

 

그러면 결국 다시 다른 사람의 생각대로 끌려가게 된다.

내가 오랫동안 그렇게 살았다.

남의 의도대로, 남의 기준대로.

 

그래서 지금은 나를 제3자처럼 바라보려고 한다.

감정이 아니라 사실로 나를 보는 것.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두려운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

그게 자기 객관화의 시작이다.

 

나 자신만의 강함을 갖고 싶다면,

먼저 나 자신을 제대로 봐야 한다.

 

비교가 아니라 나만의 보폭으로,

솔직하게. 그게 출발점이다.

 

출처 : 유튜브 마이크임팩트

https://youtu.be/DSbwQKnSVnI?si=LgFfsGmuUr54s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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